게을러서 얼리어덥터랑은 아주 거리가 멀다.
지름신도 내 게으름 앞에선 별로 힘을 못쓴다.
몇초간 급 지름 흥분뒤에.. 지름을 위해 할 일들을 생각해보다
급 피로감을 느끼고 지름신이 도망가기 일쑤다.
그러던 내가..
독이 든 사과를 먹었다.
그렇다.. 지금 모택배회사에서 집으로
열심히 iMac을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.
평소의 나라면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날수 없는데...
도대체 뭔일이...
암튼..
독이 든 사과를 먹었다.
맥맹(?) 아저씨의 Mac 사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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